[백상논단] 새해, 다시 일자리 희망을 말하다 분류연구원동정 Date2016.01.11 09:33 저성장·저고용 '뉴노멀 시대' 고용의 질보단 총량확대 시급 생산성 높여 근로시간 줄이면 일자리 늘고 노사 모두 '윈윈' 첨부파일 사본 -20160111_서울경제_a38면_091104.jpg (Download:221) 다운로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