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및 물가 동향

◈ 2023년 10월 생산은 전월대비 1.6% 감소(전년동월대비 1.0% 증가)

◈ 2023년 10월 소비는 전월대비 0.8% 감소,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3.3% 감소

◈ 2023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하락(생활물가지수 전월대비 0.9% 하락)

◈ 2023년 10월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1% 증가, 선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4% 증가

 

고용 동향

◈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수 증가폭 둔화, 전월대비 취업자 수 감소로 전환

◈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폭 축소, 서비스업 취업자 수 증가폭 둔화

 

임금 및 근로시간 동향

◈ 2023년 9월 명목임금은 전년동월대비 5.7% 증가

◈ 2023년 9월 협약임금인상률(4.7%, 임금총액 기준)은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

◈ 2023년 9월 증소규모ㆍ대규모 사업체 모두 임금상승폭 확대

◈ 2023년 9월 산업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전년동월대비 증가

◈ 2023년 9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월평균 근로시간은 148.0 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6.4시간 감소(월력상 근로일수는 전년동월대비 1일 감소)

◈ 2023년 9월 산업별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

 

노사관계 및 노동정책 동향

◈ 노조 회계공시 최종 참여율 91.3%

◈ 민주노총 위원장에 양경수 현 위원장 당선

◈ 포괄임금 도입 사업장 60% 연장근로 한도 위반

◈ 영양사들 10명 중 8명 “업무 과도하게 많다”

◈ 산재 피해자 4명 중 3명은 노동자 평균임금 밑돌아

◈ 병원 간병노동자 “주 6일, 하루 17시간 근무”

◈ 직장인 78% “근로시간 상한 주 52시간 이하여야”

◈ 직장인 10명 중 7명 “회사에 노조 필요하다”

◈ 국민, “1년 전보다 인권 상황 나빠졌다” 인식 증가

◈ 기혼여성 5명 중 1명 경력단절, ‘육아’ 때문

◈ 서울시민 10명 중 9명 “돌봄, 공공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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