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동패널조사는 신규패널 표본 추가를 위해 2017년 예비표본 6,034가구를 구축하였음.

• 2017년 예비표본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음.
- 2017년 예비표본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도가 25.1%, 서울이 2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부산(6.1%)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5% 이하로 낮은 편임.
- 가구원수별 분포의 경우, 예비표본은 2인 가구가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1인 가구가 21.5%를 차지함.
- 주택유형별 분포를 살펴보면, 예비표본은 아파트가 48.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단독(22.1%), 다세대(19.1%), 그리고 연립(6.2%) 순으로 나타남.
- 가구주의 경우 남성인 비중이 76.9%로 상당히 높으며 평균 연령은 약 57세이고, 가구원의 경우 성별의 비중은 비슷하며, 평균 연령은 약 44세인 것으로 나타남.
- 가구 총소득은 4,044만 원이며, 소득원천별 연평균 가구소득의 경우 근로소득이 4,138만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기타소득(2,555만 원), 부동산소득(1,385만 원), 사회보험소득(939만 원), 이전소득(486만 원), 그리고 금융소득(406만 원)의 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