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경로
ㅇ 건강관리시스템 정부지원 → 경영개선 → 매출증대 및 순이익 개선 → 노동수요 증가 → 고용창출
고용의 양
ㅇ 직접고용 503명+간접고용 954명=총 효과 1,457명
ㅇ 건강관리시스템 수혜사업비수혜사업 대비 고용증가율 1.158% 높음
고용의 질
ㅇ 고용형태: 상용직 고용이 커 고용의 질이 높음
- 상용직 6,600명(2011년 5,457명에서 연평균 10.0% 증가), 임시직 56명(2011년 49명, 2012년 70명), 일용직 174명(2011년 160명, 2012년 207명)
ㅇ 임금수준: 다소 높게(차이 10%이하) 지급하는 경우는 상용직 43.8%, 임시직 42.6%, 일용직 31.7%이며, 다소 낮은(차이 10% 이하) 지급하는 경우는 상용직 45.0%, 임시직 44.3%, 일용직 52.4%이어서 유사 근로자들의 임금수준과 격차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ㅇ 근무시간: 초과 근로시간과 직장 나누기와 관련해서는 초과 근로를 줄일 수는 있으나 고용 증대 효과가 크지 않거나 인건비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1> 건강관리시스템 컨설턴트의 양성체계 구축
ㅇ 건강관리시스템 컨설턴트의 양성체계 구축을 통해 고용창출 및 고용의 안정성제고 필요
- 신보나 기보는 진단 인력이 내부 인력 40%, 아웃소싱 60%로 구성되어 있으나 내부 인력으로는 고유 업무를 가진 직원들이 겸직하므로 업무부담 가중, 대책 필요
<반영>
ㅇ 중소기업 구조개선 전문가 과정(’14년, 5억원)을 개발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총70명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별도 교육과정 개발, 교재개발 등 旣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