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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영향평가 결과

고용영향평가 결과

데이터경제 활성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

평가연도, 관계부처, 연구자명,
평가연도 2019
관계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자 신현구, 오상훈, 김희성, 노재욱, 박재현, 김병곤, 하진희
다운로드 신현구_오상훈_데이터경제 활성화가 고용에 미치는영향(최종).pdf 데이터경제 활성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pdf

고용의 양

 ㅇ 산업별 빅데이터 이용비율 및 빅데이터 분석도입을 통한 산출기여도 비율 변수를 이용한 추정식을 적용하여 산출
∑ EMPi,t = ∑ Oi,t · adri,t ·∑ ECi,t ·π
여기서, ∑ Oi,t = exp(α + β ln(RND)i,t-1 )
EMPi: 산업별 고용, Oi: 산업별 산출, adri: 산업별 빅데이터 이용비율(NIA),
ECi: 산업별 고용계수, RNDi: 산업별 연구개발투자
π : 빅데이터 분석 도입을 통한 산출기여도 비율 전제(10~20% 전제)
i : 6개 산업군 t : 2006~2017년(전망: 2019~2023년)
 
  - 빅데이터 이용비율은 아래와 같이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추정
구분 내용
시나리오1 전 산업 빅데이터 이용비율이 2018년 2.5%에서 2023년까지 7.4%p (실태조사 이용의향 비율 감안) 점진적으로 추가 상승하는 경우
* 빅데이터 이용비율: 2018년 2.5% → 2023년 9.9%
시나리오2 데이터경제 활성화 정책강화로 시나리오1에서 빅데이터 이용비율을 2023년까지 추가적으로 2%p를 높인다고 전제하는 경우
* 빅데이터 이용비율: 2018년 2.5% → 2023년 11.9%
 

고용의 질

 ㅇ 데이터산업 공급기업(300개), 수요기업(300개) 고용실태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