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보도일자 | 출처 |
---|---|---|---|
5124 | 택배 노사 벼랑 끝 대치, 중노위 판정은 잊혔다 | 2022.02.17 | 매일노동뉴스 |
5123 | 2020년 상위 1% 소득 2500만원↑…하위 10%는 11만원 마이너스 | 2022.02.15 | 한겨레 |
5122 | “고령자 계속고용제도, 기업 부담 커지면 성공 어렵다” | 2022.02.14 | 시사저널이코노미 |
5121 | [대선 연속좌담회 ② 일자리·노동기본권 공약 분석] 전환시대 일자리·노동공약, 낡은 신자유주의와 상식의 대결 | 2022.02.14 | 매일노동뉴스 |
5120 | 발전소 하청노동자들의 내일은 올까 | 2022.02.13 | 경향신문 |
5119 | [일자리 정책 헛바퀴, 더 절박해진 청년 취업]“공정하다” vs “학력도 판단 근거”…블라인드 채용 평가 갈려 | 2022.02.12 | 중앙SUNDAY |
5118 | [일자리 정책 헛바퀴, 더 절박해진 청년 취업]해마다 세금 수조원 쏟아부은 일자리 3~6개월로 끝…청년 고통지수만 높여 | 2022.02.12 | 중앙SUNDAY |
5117 | [新칵테일 리스크] 엔데믹 돼도 고용 정상화 어려울 듯 | 2022.02.08 | 아주경제 |
5116 | 단기직 확대 치중, 취약층 구하기엔 효과…3040 노동력 회생엔 미흡 | 2022.02.07 | 경향신문 |
5115 | 타투이스트 노동조합이 주목받는 이유 | 2022.02.07 | 오마이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