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보도일자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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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4 | 무리한 중대재해처벌법 조사에 두 달째 멈춘 공장 | 2022.03.24 | 아시아경제 |
5153 | 세종시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으로 ‘코로나19’ 대응 | 2022.03.23 | 세종의 소리 |
5152 | ‘사용자 규제 완화’ 초점에 “주 120시간 일하나” 여전한 우려 | 2022.03.23 | 경향신문 |
5151 | [커버스토리⑥] 저숙련 일자리는 기술이 만들지 않는다 | 2022.03.22 | 참여와 혁신 |
5150 | ‘사업’ 개념 넓혀야 작은 사업장·비정규 노동자 보호 | 2022.03.21 | 매일노동뉴스 |
5149 | 2024년 ‘취업자 마이너스 시대’…새 정부 일자리 정책 ‘저출생·고령화·지역불균형’ 대안 담아야 | 2022.03.21 | 경향신문 |
5148 | 민간 주도 ‘좋은 일자리’ 공언…MB 정부 ‘효과 부진’ 답습 우려 | 2022.03.21 | 경향신문 |
5147 | [커버스토리②] 누가 손끝 기술을 무용지물로 만들었나 | 2022.03.20 | 참여와 혁신 |
5146 | [커버스토리①] 왜 디지털 전환과 숙련인가? | 2022.03.20 | 참여와 혁신 |
5145 | 정규직 이름표 바꾼 文, 인건비 부담 외면…尹정부 `제2인국공 사태` 맞을라 | 2022.03.16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