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및 물가 동향

◈ 2024년 4월 생산은 전월대비 1.1% 증가(전년동월대비 3.1% 증가)

◈ 2024년 4월 소비는 전월대비 1.2% 감소,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0.2% 감소

◈ 2024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생활물가지수 전월대비 0.1% 하락)

◈ 2024년 4월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보합, 선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4% 증가

 

고용 동향

◈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증가폭 감소, 전월대비 취업자 감소 전환

◈ 제조업 취업자 증가폭 감소, 건설업 취업자 감소 전환

 

임금 및 근로시간 동향

◈ 2024년 3월 명목임금 전년동월대비 2.9% 상승

◈ 2024년 3월 실질임금 전년동월대비 0.2% 하락

◈ 2024년 3월 중소규모ㆍ대규모 사업체 모두 전년동월대비 임금상승폭 확대

◈ 2024년 3월 금융 및 보험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전년동월대비 임금 증가

◈ 2024년 3월 근로시간 감소는 근로일수 감소(-2일) 등 영향

◈ 2024년 3월 모든 산업 전년동월대비 근로시간 감소

 

노사관계 및 노동정책 동향

◈ 정부, 최저임금위 위원 26명 위촉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ㆍ플랫폼 노동 최저임금 보장’이 쟁점

◈ 윤석열 정부 ‘노동법원’ 추진

◈ 노사 88% “노동위 사건처리 공정해”

◈ 대법 “특수고용직도 사업주에 직장 내 괴롭힘 책임 물을 수 있다”

◈ 중대재해법 적용 후 5∼49인 사업장 산재 사망 12% 줄어

◈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100곳 확보

◈ 방과후강사 10명 중 7명 “늘봄학교로 수입 줄어”

◈ 서울 맞벌이 가정, 네 집 중 한 집은 “우울”, 하루 중 휴식은 1시간

◈ 기업 10곳 중 7곳 “11년 이내 저출생ㆍ고령화로 경제위기 닥칠 것”

◈ 지자체 女공무원 비중, 男 첫 역전

◈ 콜센터 노동자 10명 중 6명 ‘반복적 악성민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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