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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노동동향
노동동향(2023년 11월)
- Date2023.11.20
- Hit151
생산 및 물가 동향
◈ 2023년 8월 생산은 전월대비 2.2% 증가(전년동월대비 1.5% 증가)
◈ 2023년 8월 소비는 전월대비 0.3% 감소,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3.6% 증가
◈ 2023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생활물가지수 전월대비 1.1% 상승)
◈ 2023년 8월 동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1% 증가, 선행종합지수는 전월대비 0.3% 증가
고용 동향
◈ 전년동월대비 취업자 수 2개월간 증가세 지속, 전월대비 취업자 수 증가
◈ 제조업 취업자 수 감소폭 유지, 서비스업 취업자 수 증가폭 둔화
임금 및 근로시간 동향
◈ 2023년 7월 명목임금은 전년동월대비 1.1% 증가
◈ 2023년 7월 대규모 사업체 전년동월대비 임금 감소
◈ 2023년 7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은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에서 큰 폭으로 증가
◈ 2023년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월평균 근로시간은 158.9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2.8시간 감소(월력상 근로일수는 전년동월과 동일)
◈ 2023년 7월 산업별 월평균 근로시간은 광업, 숙박 및 음식점업, 건설업에서 크게 감소
노사관계 및 노동정책 동향
◈ 직장인 10명 중 7명 “원청 사용자 책임 물어야, 노조법 개정 동의”
◈ 경남 조선 하청 노사, 상여금 50% 연내 지급 합의
◈ 현대차 노사 임단협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 금융 노사 ‘임금인상 2.0%’ 산별교섭 합의
◈ 아모레퍼시픽에 새 노동조합 출범
◈ 전남도, 급식실 노동자 폐암 검진 의무화
◈ 공공사회지출, GDP의 14% ‘OECD 하위권’
◈ 직장 내 성희롱 신고 여성 절반 “부당 대우”
◈ 20~40대 직업가치 1순위는 ‘일과 삶의 균형’
◈ 직장인 81% “노동시간, 주 48~52시간이 적절”
◈ “호봉제가 공정하다”는 인식, 20대가 가장 많아
◈ 고립ㆍ은둔청년 52만 명 육박
◈ 직장인 44% 임금체불 경험… 70% “솜방망이 처벌이 주원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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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노동동향(2023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