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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스웨덴, 정부, 새로운 근로환경 정부기관 설립
  • 대분류
    유럽
  • 소분류
    스웨덴
  • 작성일
    2017.12.04
  • 원문
  • 스웨덴 정부는 근로환경과 관련한 정보 수집, 제공을 담당하는 새로운 정부 기관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관은 예블레 (Gävle) 지역에 설립되어 2018년 6월 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의 근로환경청은 근로환경과 관련하여 제한된 역할만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중도우파정부가 10년 전 근로생활 연구원을 폐쇄한 이후로 국가 단위에서의 근로생활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할 창구가 사라졌고, 정부가 추진한 근로환경 정책에 대한 평가 역시 불가능했다. 이에 따라 노조와 사용자단체 모두 근로환경 관련 새로운 정부기관의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새 근로환경 기관은 근로환경과 관련한 지식과 통계 및 기타 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노조와 사용자단체, 기업뿐 아니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일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노동시장 정책을 평가하고 정부의 국제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해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정부 기관들을 국가 전역에 골고루 배치하는 것은 현 스웨덴 정부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목표이기도 한데 이는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 공무원과 연구자들을 배치하여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도가 담겨 있다. 근로환경 기관을 예블레에 설치하는 것 역시 이와 큰 관련이 있다. 이 밖에 정부가 근로환경 기관을 예블레 지역에 설립하는 주된 이유는 근로환경 관련 연구들을 진행 중인 예블레 대학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점과 예블레 지자체가 최근 구직 기술 훈련과 관련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스웨덴 정부는 이 기관 설립을 위해 1,880만 크로나를 배정하였고 기관의 안착과 운영을 위해 2020년까지 매년 3,500만 크로나를 지급할 예정이다.

     

    [출처] 스웨덴 정부 홈페이지, New work environment agency in Sweden

  • 출처1
  • 출처2
  • 출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