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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베트남, IT업계, 빠른 성장세에 따른 노동력 수요 급증
  • 대분류
    아시아
  • 소분류
    베트남
  • 작성일
    2017.09.29
  • 원문
  • 베트남 최대 채용정보회사인 베트남웍스(Vietnamworks)는 2017년 자사 보고서를 통해 최근 베트남 IT 업계의 고속성장으로 인한 노동력 수요급증으로 이와 관련된 노동력 수급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웍스에 따르면 2017년과 2018년 사이, 베트남에서는 약 80,000명의 IT전공 인력이 학교(정규대학 및 전문대)를 졸업해 관련 업계에 신규로 진출함에도 불구하고 2018년까지 해당 분야에 약 70,000명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현재 베트남 IT업계는 역사상 가장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2016년에만 15,000명을 신규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정보통신부는 IT업계의 전체 종사인력이 현재 약 600.000명을 넘어섰고, 부문별로는 전자 하드웨어(Hardware) 부분에 약 300.000명, IT 소프트웨어(Software)부분을 비롯한 기타 부분에 약 300,000명이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까지 IT 분야에  전체 약 1.200.000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베트남은 해당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전체 400여개의 정규대학(4년제)과 전문대학(2년제) 가운데 약 2/3에 해당하는 학교에서 해당 전공을 교육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 반해 IT관련 전공자들의 실력이 부족해 각 기업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갖추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연구원((Bộ TT&TT)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위 전공 졸업생들 가운데 약 72%는 실무경험이 전혀 없이 기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약 42%는 기술역량이 부족하고, 약 80%의 프로그래머는 재교육이 필요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이에 베트남 FPT 대학교 담꽝민(TS. Đàm Quang Minh)총장은 “학생들의 수준은 교육기관에 달려있다. 따라서 기업의 요구에 맞게 각 대학교가 교육과정을 항상 업데이트하고 교육생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며 대학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정보통신 대학교의 부반산(TS. Vũ Văn San)학장도 “교육이 사회와 기업의 요구를 외면한다면 해당분야에서 요구하는 인력양성의 방향이 잘못 설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또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교육하고 양성할 수 있도록 긴밀하고 적극적인 정보교류의 협의체도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유연하지 못하고 경직된 교육 과정은 IT업계 발전을 방해할 수 있다고”밝혔다.

     

    [출처] 베트남 노동보훈 사회부 기관지 바오전신 2017년 7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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